레고코리아가 첫 앰버서더 프로그램인 '레고 빌더스 클럽'을 출범시키며, 성인 팬덤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플루언서와 커플을 대상으로 하여, 성인 팬들이 레고와 함께 더욱 다양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대상은 고민시, 츄, 덱스 등 다양한 인플루언서들로, 이들은 각각의 개성을 통해 레고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레고 빌더스 클럽의 비전 레고 빌더스 클럽은 단순한 팬 커뮤니티를 넘어, 레고를 사랑하는 성인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팬들이 레고를 통해 창의성, 협업, 소통을 경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레고코리아는 이 클럽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활동을 마련하여 팬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더욱 깊이 있는 레고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레고 빌더스 클럽의 목적은 성인 팬들과의 연결을 강화하고, 그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작 활동을 장려하는 것이다. 클럽 내에서는 정기적인 워크숍, 온라인 강의, 특별 이벤트 등을 통해 레고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기술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레고에 대한 사랑이 결코 어린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님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다. 성인 팬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설계와 조립을 배우고, 커뮤니티와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레고 빌더스 클럽은 츄와 같은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클럽의 활동을 소개하며 팬덤을 확장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각자의 개성과 특색을 살려, 레고의 다양한 활용법과 창작물들을 선보이며 일반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게 된다. 이를 통해 레고코리아는 성인 팬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일상 속에서 레고를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커플과 인플루언서들의 역할 이번 레고 빌더스 클럽에서는 커플과 인플루언서들이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인플루언서들은 자신들의 유튜브, 인...